한마디로 요약하면....
당했다....
솔로에 오징어는 그 어디서도 찾아 볼수 없었음...ㅠㅠ
오유하면 asky에....
오유하면 깨진담서요~~~~~~~~~~~~~~~~~~~~~ ㅠㅠ
쳇쳇...당했어...당했어...ㅠㅠ
각설하고....
2시 반쯤 도착해서...
한바퀴 둘러보면서....폰케이스 구입....
그후 몇바퀴 돌아봤지만....
뚱뚱한 남자가 구입할만한것은....그 어디에도...없...었...다...ㅠㅠ(음료수 2개 사먹음...-_-;;;)
솜사탕....은 커풀들의 줄이 너무 길어 포기...ㅠㅠ
타로점...은 커풀들의 줄이 너무 길어 포기....
아놔...솔로람서요~~~ ㅠㅠ
결국...동생 & 조카줄....머리삔...팔찌....사옴....
이제 삥뜯기러 가야죠...ㅎㅎ
오늘 준비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구매 인증....
사진이 대빵 크게 나왔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