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직후 부터 비가 내리고
입구부터 많이 보이는 커플들 하아..
솔로를 위한 솜사탕 저를 위한 솜사탕
줄 기다리는 동안 지붕에서 떨어진 물벼락 맞았는데 스탭분께서 휴지를 주셔서 좋았어요
줄에 은근히 커플 많더라구요...그래도 꿋꿋히 참고 견디며
커플 요금 내고 먹었어요
나중에 애인생겼을때의 선금
입구에 도착하고 바로 비가왔는데 어느 남성오유분께서 바로 우산을 빌려주시며 스피커를 보호 모두 짝짝짝
그뒤 공연도 보고 나눔현장에 참여해서 용기내어 손을 올렸는데 경쟁자분들이 많으셔서
무대위로 올라가서 나이 물어보셧는데 동안인지 노안인지는 본인이 더 잘알지 않겟냐며 대답안해주셧는데
저 동안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