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바람이 불다'는 흔히말해 피해자호소하는 듯한 애니입니다.
그런데 이 바람이불다를 지브리에서 제작하다.
한신문사에서 알았습니다.
당연히 퍼지고 지브리스튜디오가 욕을 먹기 시작할쯤에
갑자기 미야자키감독이 우익정권을깝니다.
당연히 잘한것이죠.
그런데 이 시기가 또 묘합니다.
바람이 불다가 전범애니라고 알려졌을때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은 그저 얼버무렸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불다가 완성되고 외국에 퍼지는시점에
우익은 위안부들에게 사과해야한다.등의 발언을 한거죠.
[제가 인터넷을 찾아본결과 이정도입니다만 잘못됬으면 알려주세요.]
평소부터 우익정권을 비판하고 발언했다면 모를까
저는 미야자키감독을 믿을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