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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걸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 것 같아요.
게시물ID : cook_58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5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05 02:00:59
자다 일어나서 마망께서 거의 이삼주 전에 사주신 귤을 냉장고에서 꺼내먹었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ㅅ;
그 동안 그렇게 안끌리더니 오늘은 하나만 먹고 잔다는게 침대에 누워서도 생각나길래 앉은 자리에서 두 개를 더 까먹었습니다.
하우스 만세! 유통업자 만세! 냉장고도 만세! 우리엄마 만만세!
아웅.. 꿀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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