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의상주머니
게시물ID : bns_58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몰락인간
추천 : 1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26 14:43:30
마음에 드는 옷이 5벌 보이니
올타쿠나 걸어보자 호갱의 길
그 누가 나를 막으랴
나는야 호갱
비록 가슴없는 린족..
어떠하랴 그녀의 넘치는 귀여움
수갑을 철컹철컹 하여도 막을수 없거늘..
오늘도 나는 걷는다.
호갱의 길을 
그 길이 몰락의 길일지언정..
나를 반기는 린짱의 미소를 기대하며..
오늘도 나는 걷는다.
호갱의 길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