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인 이 치맥페스티벌 갔다왔습니다

첫날 치맥페스티벌 후기보고 가지말까 하다 갔는데 괜찮더라구요

줄 기다리는거랑 더운건 사람많은 대구는 당연하거라 생각하고 갔습니다

4시 시작할때 가서 6시에 나왔구요

맥주는 마시지않아서 그거에 관해선 잘모르겠습니다

크기는 좁은 편은 아니었어요 

부스들이 모여있어서 줄서있는게 애매하게 보여서 헷갈리는건 있더라구요

시식은 교촌은 닭다리 하나씩 땅땅은 닭작은거 2개씩 이렇게 주더라고요

이벤트같은거 많이하고 여러번 도전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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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좀 있어서 저는 최대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연예인 유민상 노브레인 오고 최홍만? 온다고 들은거 같은데 보지는 못했어요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이벤트같은거 걸려서 세안제2개 비누2개 치킨샐러드 치킨파티순살양념 한마리받아서

돈은 4천언 정도 썼어요ㅋㅋ

운 좋거나 이벤트하는곳 여러번 다니면 닭은 받을수있을듯 했어요 많이 주드라고요ㅋㅋ

아 그리고 시식은 유명한곳은 좀 주던데 가 쪽에있는 부스 집들은 좀 적게주드라고요

어쨋든 기대안하고 가서 그런지 일찍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좋았습니다

더웠던거 빼고는요

그리고 저는 4시에서6시 까지 있어서 다른 시간 때는 잘모르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