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중에 힘쌔고 강한 로봇으로 다시 돌아옵니다만..
정의를 실천하는 경찰이 적의 압도적인 일격에 순직..ㅠㅠ
빔 맞고 기름 질질 새는 제이데커의 모습이나
칼에 배 관통당하고 움찔움찔하는 데커드의 모습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정말 잔인하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되지 않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