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은 화나고 갑갑하고 이런저런 감정을 느낀느 사람이니까
진짜 왠간하면 어느정도 어그로는 웃어넘기는데 이 사람들은 선을 넘기더군요.
채팅으로 살해협박에 강간협박에 안나오는것이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직접 음성으로 찾아와서 죽여버리겠다며 주소와 전화번호를 물어보더군여.
그래서 일부러 시간을 투자해서 인생은 실전이야 종만아~를 실천했습니다.
는 사실 접수까지만 완료했구요. 이게 처리될지는 미지수네요.
하지만 머 어떻습니까, 정의구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 하나는 있었잖습니깝.
고소장 견본을 받았는데 이렇게 생겼더군여....
아래는 그나마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무난한' 스샷 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