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이 모바일이라 2번 날아가서 매우빡침체 &요약체

던파 2005년부터함
캐릭 총 19개 이중 70레벨이상 11개 본캐 만렙독왕
여태 11강한번가본적없음
일발독왕이던 본캐 우연히 핏즈보니크 화손 득후 장보권 5장 순골드 5천만을 11강을 위해  강화하다 빡친 본인이 상점행ㄱㄱ
오죽하면 닉네임들이 키리욕뿐임ㅋ
덕분에 난 퍼뎀캐를 선호하지만 모든캐릭이 강제 독공행임..(그나마 제련은 터지진않잖음..)
오늘 여러부캐들중 하나인 뭇국이 55제 8강 마봉둔기득

안되는거알지만 업적딸겸 강제강화 ㄱ
스트 13강!? 
여태 자금쌓이면 강화ㄱㄱ하던 내 7재련 어칼은 여전시 10강 고정.

또한 여태 강화로 날린돈 현재시세로 약 2.5억골드ㅋ

그후 걍 도박말고 겜만 재밌게하자 해서 생긴 강제독공 마인드..

너무 억울해서 글써봄..심지어 강화대란때도 11강의 문턱을 넘지못한 내가..

오죽하면 캐릭닉들이 모조리 키리욕뿐임. 

힌트로 프레이섭 키리망할x,,

저는 절대로 진심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강화운이 없나봅니다.

말투가 건방진점 죄송합니다.  안그래도 화나는데 모바일이라 
장문의 글이 두 번이나 날아가다보니 몹시 예민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