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밑에서 숨어서 쳐다만 보고있어요 ㅠㅠ
인간아 아직 너랑 안친하니 다가오지마라!!
누워서 이렇게 쳐다보다가 저도 잠이 들고...
크리스도 살짝 자고..
어머 치한이야!!!!!!
는 개뿔 너능 수컷이라능..
이랫는데...
시간이 흐르고.....
누어있는 저를 쳐다보면서 힐끔힐끔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쌩을깟죠.. 그러더니 나와서 더 뒤로 가더군요..오호!!
드디어 탐색전인가 ?!
딱히.. 아무짓도 안햇다능..
구석탱이에다가 가서 응가와 오줌을 쌍으로 눳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응가를 집어서 일단 응가통에다가 두긴했는데 한번 잡아서 저위에다가 둬야할까요 크리스를??
아직까지 모래에대해서 잘모르는것 같아요.. ㅠ
그리고 지금 컴퓨터를 하는 저를 저렇게 노려보고 있습니다.
너 형한테 그러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