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당할까봐 말 함부로 못하겠는데 정말 도가 지나친것 같네요.
노 전 대통령 비하의도가 없다고 하는데 앲들이 합성한 각종 패륜노래들을 들어보면 성적 용어나 비속어가 어마어마하게 섞여있습니다.
그런데 비하의도가 없고 노 전 대통령의 목소리를 이용한 것 뿐인데 무슨문제냐며 궤변을...
노무현 재단이나 새면연측에서 강력하게 대응해야하는 부분 아닌지..
로고송 울려퍼지는거 분명히 아이들도 들을텐데
관악구에 노무현 대통령 비하 로고송이 귀떨어지게 울리고다닐 생각을 하니까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