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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난 우리집 아들이 아니였나 징징
게시물ID : gomin_775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무행복행
추천 : 0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1 11:41:28
어제 집에 사정이 있어 못들어갔는데 
날 빼고 저녁으로 장어를 먹고 국수 먹었다고 뻥친다
이제 엄마를 아줌마고 아빠를 김씨아저씨라고 불러야겠다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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