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수십년 전
20대 태진아는
고급 제비로 활동했다.
그때 바람이 난 여자는 현대 건설 사장의 부인.
결국 현대 건설 사장은 사퇴하고
심지어 사장 딸은 자살까지 했다.
그리고 태진아는 도미.
그런데..
그런데...
그 현대 건설 사장의 공석을
차지한 자는 바로 이명박.
그 이후로 승승 장구 했으며
이명박을 머슴으로도 쓰지말라던 왕회장의 저주를
보기 좋게 비웃으며
서울시장까지 당선.
이 후에 대통령까지 된다.
2차대전 패망 후 조선을 떠나면서
조선 총독부 왕초는
조선에게 저주를 퍼부었다.
" 나는 비록 떠나지만 조선을 절대 발전할 수 없다.
노예근성을 심어 놨기 때문이다.
난 다시 돌아올 것이다. "
결국 조선 총독부는 돌아왔다.
아니 처음부터 조선총독부는 조선을 떠나지 아니하였다.
친일파로 사법부, 행정부, 사학에 지금 까지 남아있다.
그들의 꼭두각시가 이명박인데.
이명박은 꼭두가시 놀음을 뛰어넘어
독보적인 세력으로 성장했다.
이라크에 무리하게 수주하여 현대 건설을 망하게 했으며
뉴타운 및 재개발 붐을 일으켜
서울의 땅값을 폭발적으로 상승시키고 결국 지방까지 병들게 했으며
4대강 죽이기로 결국 그의 꿈이 완성되었다.
전 시민에게 조금씩 피를 빨아먹고 거대한 부를 축적하는게 그의 꿈.
그는 전두환에게 처세술을 배워
자기의 사람을 검,경,정,관,재계에 모두 고르게 심었으며
특히 최시중을 앞세워 언론을 장악했다.
군사정권에도 끄덕없던 법률가 노통을
아무효력없는 컴퓨터에 유서 쓰고 가게했던 잔인한 색휘 이명박.
숭례문 복원 금강송 비리를 조사하던 교수를 자살하게 만든 색휘.
꼼꼼하게 맥쿼리 통해서 해처먹고 지 아들 색휘하고 재산을 싱가폴에 숨긴 색휘.
지 고등학교 후배가 회장으로 있는 농협을 털어서 자금 세탁한 색휘, 그리곤 북한의 해킹이라나?
지금 이명박을 처단할 수 있는 사람은
문제인 밖에 없다.
2년 동안 문제인을 보호해서
대통령을 만들지 않으면,
조선은 영원히 조선총독부 아래에서 지배 받다가
결국 남한은 일본으로 병합, 북한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전락할 것이다.
한줄 요약, 노통은 못지켜드렸지만 문제인은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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