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를 열고 들어가면 작은 예배당이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
가능하면 스테인글라스 처럼 보이게 연출을 해봤어요.
단상에서 바라보는 예배당 내부. 매우 좁습니다.
오늘은 코주부 주교께서 말씀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