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겐 프레첼은 사진과 같이 매끈하고 윤이나고
또 특유의 색과 향을 가지고 있는 프레첼 입니다
이 특징을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물과 가성소다를 섞은 뜨거운 물에 30초 정도
담갔다 꺼내야한다는데요
이 물이 양잿물이라고 하네요ㅠㅠ
양잿물에 담갔다꺼내서 구운 빵이 몸에 전혀 해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양잿물을 먹는 것과 다름없는 것 같은데..
먹어도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는 건 왜 일까요??
궁금해요..!!
(사진은 퍼왔어요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