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약속이있어 먼저나오긴했지만
나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부는 당원들 행사하고
2부에선 국기에대한경례 애국가제창 순국선열 및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신 선배님들에 대한 묵념
임을위한행진곡 제창
후에 당지도부 소개가있었습니다
노회찬 전공동대표님이 했던말중에 가장 깊게 외닺던건...
우리들이 생활하는데 우리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예를들어 청소노동자분들의 곁엔 우리는 없었다고
그분들은 투명인간이었다고 하더군요
이제 당은 더 가까이 더 아래로 나아간다 했습니다
아직 당명개정 결과를 보고나온게 아니라서
새 당지도부도 모르지마
저 말대로 을을 위한 민생정치로 더욱 나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