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쟁이가 성묘면
혹은 내년에 이사한후에 왔더라면 또 다를지 모르겠으나...
완전 고양이 초보인 저의 상태와
집안의 넓이를 생각했을때..
2마리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밥이나 넉넉히 먹이고 갈려고
임XX 님께서 주신 캔 하나 뜯어서 줬더니
30초 쯤 걸린거 같군요 -.-;;
2개나 줬습니다..
든든하게 처먹고는
꺼지라는 표정
그와중에 졸고있으심..
에휴.
혹시 키우실분있으신가요?
깨~~~끗한 치즈 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