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 소리로 나왔는데 좀 심각하게 생각해보니 진짜 맞는 소린거같다.
감옥이 교화의 장소이자 흉악범들 가둬두는 곳 아닌가?
밥쳐먹으러 가는곳은 아닌데 왜 국민세금으로 밥 먹여야하지?
거기서 일하고 그 댓가로 밥을 먹이면 교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
물론 재산이 있거나 아프거나 등등의 그런부분에서 정책들을 다듬어야할 부분들도 있을것이다.
인권 인권 하지마라. 범죄자한테 챙겨줄 인권보다 피해자나 국민의 인권이 더 중하다.
준표같은 애들은 돈 많으니께 사먹으면 되고.
감옥에 들어가기 싫어서 범죄 안 저지르겠네. 이거 진짜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