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매일 기도해요. 제발 잊고 싶어요.
게시물ID : love_5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DXDXD
추천 : 3
조회수 : 86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7/05 02:44:46
무척이나 힘들어요.
바람나서 떠난 남자 하나 잊지 못하는 제가 스스로도 이해가 안가요.
어제는 펑펑 울면서 소리쳤어요.
하늘에 신이 진짜 있다면
그 어떤 부귀영화도 안 바라니
제발 내가 그 사람을 잊게 해달라고요.
벌써 반년이 지났어요.
왜 아직도 저는 이렇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