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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8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멋진남자★
추천 : 4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3/31 15:01:16
너에게만 고백하는 거야.
난 너에게 오는 전화만 받으면 무지 떨려. 사실은.....
늘........
→진동으로 해놓거든=ㅇ=
애인급구!
키:너정도
외모:너정도
성격:걍너정도
→만아니면 대환영~
날 생각 하지마!
→넌 날개가 없잖아-,.ㅡ;;; 이건 별로 재미없군..
사랑하는 친구야 너에게만 비밀을 말할게.
나 어제 병원 갔는데 시한부 인생이래....
→앞으로 100년밖에 못사산대!;
친구야 너에게만 말할게.
사실 요즘 집에 무척 안좋은 일이 있어.
아빠가 골목길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그만......
→쪽팔리셨대-ㅇ-....
머 몇개는 재미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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