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해도 오유축게에 반말 찍찍싸면서
가보지도 않고 뭘아냐라는 식으로 말하던 안양서포터즈 한명 있었는데
저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안양서포터즈 활동한다니 수준이 남다르다는걸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