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86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교복을벗으면
추천 : 1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4/14 18:55:25
저는 모 대기업에 다니는데
여러분의 걱정만큼 연예계 관심 없습니다...
진짜 없습니다...
폰바꾼얘기 뭐하고 놀았네 등 본인들 사는얘기합니다
담배피러 나가봐도 사는얘기합니다
연애설 터진거 예원사건 무도 관련으로 대화한번 안해봤네요 4월내내....
그리고 슬슬 정치얘기 하실만한 나이분들은
단체로 새누리깝니다
차부장님들 다 새누리 뒷돈얘기하십니다
절대안묻힙니다
완구 망했네 준표 쓰레기네 ㅂㄱㅎ들어서고 되는게 없다 등등 다음 대선때 새누리 등돌릴거같습니다
그전에 좀 끌어내리고싶은건 개인소망...
물타기 안당하고 끝까지 관심가지면 새누리 죠질수 있습니다
p.s 베스트게시판 왼쪽 게시판마크가 시커멓네요 베삭금걸고 토론하면 안되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