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 민감한이시점에
7년전 자신에잘못으로인해 현재
자기직업까지버려야할만큼인데
어떻게보면좀불쌍한거아닌가..........
뭐 마녀사냥아닌가싶은데......
7년전에 지 친구들이먼짓한지도 모르고 친구들 옹호하고
그딴게 우정이랍시고 그런건 누가봐도개념없고 미친짓이긴한데
지금쯤이면 반성하고 자기도 생각이있으니
경찰을하고싶어했을거고 
경찰되는게 그렇게쉬운것도아닌데......
2년동안 허송세월보낸거에 앞으로도 평생 따라다닐 꼬리표를 보면
마녀사냥같은기분이드는 내가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