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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너무나도 비싼 술한잔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416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자통신연구
추천 : 11
조회수 : 5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1 22:43:12
당신들의 목구멍에 소주가 넘어갈때

아이들에게는 바닷물이 넘어갔고

당신들의 웃음 소리가 울려퍼질때

아이들의 생사의 비명소리가 울퍼졌

습니다~!

하지만  교장은 여행사를 여행사는 캠프

책임자를 책임자는 교관을 누구하나

사죄하고 고개 숙이는 이가 없네요~!

죽은 이는 있으나  책임지는 없으니 어찌

아이들에게 편히 눈 감으라 할수 있겠습니까

난 ~!  아니다 ~!  난 모른다~!!

당신의 목구멍에 술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순간 당신은 이미 지을수 없는 죄를 지었

습니다~!  사죄하시고 남은생 평생 사죄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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