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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293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ove★
추천 : 9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2 01:11:47
룰루 : 작은 요정 하지만 꿈은 큰 요정 친구인 픽스와 웃으며 눈을 감다.
" 우리... 정말 멋졌지? 픽스? "
잭스 : 나무 한 그늘에 앉아 조용히 가로등을 내려놓은채로 눈을 감다.
" 너무 힘들군 잠시 쉬어야겠어 "
럭스 : 세상을 밝혀주던 하나의 큰 빛 오늘 별이 되다.
" 나 없으면 우리 오빠 울텐데... 막 서럽게 울텐데..."
탈론 : 최고의 암살자 이자 무뚝뚝한 침묵의 안개 오늘 녹서스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다.
" 이봐 묻고싶은게 있네...쓸모가 없어지면 버려지는건가? 아니면 버려졌기에 쓸모가 없는 것인가,."
갱플랭크 : 한 때 바다를 누비던 선장 바다로 나가 바다에서 마치다.
( 울고 있는 미스포츈을 바라보며 가볍게 웃음을 짓고)
" 안 아파 걱정마 "
애니 : 부모님이 묻혀있는 곳에 돌아와 조용히 눈을 감았다.
" 티버 거기서도 나랑 재밌게 놀자 .. 여기선 잘 못놀았잖아 "
렝가 : 포악한 사냥꾼 숲속의 지배자 풀숲에서 조용히 생을 마치다.
" 카직스 먼저가서 기다리겠다. 또 한번 놀아보자고 "
가렌 : 데마시아 의 정의 오늘로써 사명을 다하고 간다.
" 많이 기다렸지? "
미스포츈 : 싸움의 여전사 그리고 섹시한 여인 침대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다.
(갱플랭크 를 떠올리며)
"제길 아프잖아 이 영감탱이 .. 가면 무지 혼내줘야 겠어.."
바이 : 정의를 위해 싸우다 상처를 입고 길거리에 앉아 동료를 기다리던
한 여인 웃음을 지으며 눈을 감다.
" 굿 바이 컵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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