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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편 성희롱 논란을 보고 나니
게시물ID : military_58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닭살처분
추천 : 2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07 17: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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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본방으로 봤는데
아니 이런걸 왜 내보내는거지? 

그래 몸좋고 잘생긴 남자보면
한두번 그런생각할수도 있지
그런데 저 여자들은 이거 방송촬영인거 까먹은건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들이 무슨 군대가 청소년 수련원 캠프인줄아는가?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대체 평소에 군인들을,군에간 남자들을 어떻게 생각하기에 저런소리를 하는지.

이런걸 편집도 못한 스탭들도 문제가 있지만요.(보니 여성스탭들이 편집을 했더군요,남자샤워장 샤워장면이 공개된것도-블라인드처리를 했지만- 다 이유가 있던거였습니다.그러면 무편집본,남자군인들의 나체영상은 여성스탭들이 다 봤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제 뉴스에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를 넘어섰다고 하더군요 오천만인구중 이천오백만이상이 여성이라는 이야깁니다.

이런현실에서 언제까지 남자만 징병제의 희생양이 되어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나라는 아직휴전입니다.
만약전쟁나면 남자들은 싸우러간다쳐도 그 많은 여성들은 대체 뭘할것인가?  

전투병이 아니어도 군에는 여성들이 할수있는일이 엄청많지요

군대가서 2년동안 타이핑만 치다가,커피만 타다가
취사장에서 밥도 만들고,의무병으로 총한번 안들고 전투훈련거의 못받고
전역하는 사람들도 엄연히 군인이지요
 
비전투병들의 몫을 여성들이 맡아도 좋은 생각아닌가요?  하다못해 공익이나 산업기능요원같은 
국방비라도 내는것이라도 어떻게든 여성들에게
국방이란 무엇인가 일깨워줘야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성징병제를 논의해서 
여성들 안보의식과 국방의 의무를 동시에
지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남자들이 얼마나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지 
알게되고 젊은 무개념 여성들을 지칭하는 된장녀 논란도 수그러들고 진정한 남녀평등 국가가 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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