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어르신들은 애니메이션을 그저 아동용 tv 프로그램 등으로 생각하는게 너무 큰 문제인것 같다
시장이 활성화 되기 위해선 흥행하는 작품이 나와야 되는데
일반인이나 보통 작가,감독들이 개인돈을 엄청 퍼부어 가면서 인식을 바꿔줄수 있도록
3사 혹은 케이블에서라도 방송할수 있게 할 가능성은 굉장히 낮은데
게다가 그 작품이 뜨리라는것도 확정되지 않은 사실..
그러기 위해선 국가적 차원의 이미지개선 이라던가 지원이 나와야 하는데
위에도 적었지만 뽀로로 같은 유아용 애니 +잘되면 외국에 판매 등의 상업적인 용도로밖에 안보니...
그러니까 여러분 언능 국회의원이랑 대통령 돼서 국가적으로 인식을 바.꿔.주.시.죠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