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베오베 다녀왔더니
글맛이 달랐어요 하....
잊을 수 없어 또 올립니당 ㅋㅋ
아니 왜 그렇게 불편하게 누워있어 ......집에 들어가서 편히 좀 쉬어 .....
그래 ............뭐.......... 니가 그게 편하다면야..............
산신령님 오신줄..
말티즈는 방심하면 털들이 정신줄을 놓음......
그와중에 복학생 돋는 손수건 ㅋㅋㅋ
여기가 극락이개
내 다리 살쪄서 마니 푹신하지...?
근데 왜이렇게 꼬질꼬질해 보이지.. 기분탓인가
국민이불 보라색 극세사..........
여름에 보니까 참으로 덥고답답시럽네요
그러므로 우린 몽실이의 혀만 봅니다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