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길가던 도중이라던가 화장실 에서라던가

 

저같은 경우에는 길가던 경우에 많이 떠오르는데

 

아까말했던 최애캐 대전또한 그런케이스 기도 하고

 

또 얼마전에 생각났던게

 

어린여동생과 나이좀 있는 오빠 같은 느낌의 소재가 떠오르기도 함

 

생각만 해도 훈훈하지 않음??

 

오빠동생 사이인데 살다보면 마치 아빠와 딸마냥 훈훈해 지는 에피소드도 많이 있을테고..

 

아..  상상하니까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