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187
이 총리는 15일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을 위해 본회의장에 입장하면서 '성 전 회장이 2013년 4월4일 오후 4시40분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이 총리를 만났다'는 성 전 회장 측근들의 잇단 증언에 대해 "당시 후보 등록 첫날로 의미있는 날이라 (성 전 회장과) 인사하고 그런 사실은 있다"며 성 전 회장과 회동 사실을 시인했다.
이 총리는 그러나 이어 "40~5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수십명의 기자들과 수많은 분들이 찾아와있었다. (성 전 회장과) 독대한 건 아니다"라면서 "기자들이 저를 인터뷰하러 왔기 때문에 독대는 정황상으로 볼 때 맞지 않다"며 독대 사실을 부인했다.
워낙 거짓말을 많이 해서 의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