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왈 : 李총리 자진사퇴 한다면 수용

"성역 없이 엄정히 수사하라고 밝힌 만큼 결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순방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청와대의 이 같은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무죄추정의 원칙'도 중요하지만 사실상 '식물 총리'로 전락했을 뿐 아니라 검찰의 핵심 수사 대상에 오른 이 총리를 장기 방치할 경우 뒤따를 정치적 부담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도 재밋는 기사가 쏟아지네요....

청와대가 이완구를 버리려나봅니다...

버리면 이완구 당신도 메모지에 이름 적어라....

이미 목숨을 건 의지를 보였으니 메모 정도야 쉽지 않겠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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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2:40:44추천 0

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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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2:41:57추천 0

역시 버리는게빠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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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2:43:16추천 0

정홍원운전기사:아싸 재취업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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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2:44:06추천 1

비타...오백.....다른...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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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부패척결

2015-04-15 12:47:06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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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2:52:14추천 0

데쓰노트 새시즌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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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13:02:30추천 0

자진사퇴 같은 소리를 하네! 감옥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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