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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호남만 중요한가?
게시물ID : sisa_58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런거야Ω
추천 : 4/7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8/17 21:57:16
필명 통신사 날 짜 2008/08/17 (14:24) I P 124.216.***.*** 조회 51 대한민국에 호남만 중요한가? 한나라당의 호남구애, 다른 지역 사람들의 마음도 고려해야 “아음속 빚 없어질 때가지 호남구애”라는 제목의 기사가 8.15. 동아일보에 났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8월14일 광주를 찾았다. 박희태 대표, 허태열 공성진 박순자 박재순 최고위원과 임태희 정책위의장, 안경률 사무총장 , 김효재 대표비서실장, 차명진 대변인 등이 망월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시청 및 시교육청, 전남도청과 잇따라 정책협의회를 갖았다고 했다. 호남지역의 각종 숙원 사업들에 대한 정부 여당 차원의 예산지원을 약속했다고 한다. 첨단의료 복합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 2012 여수세계박람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공예문화사업 클러스터 조성, 가전로봇산업, 호남고속철도 조기개통, 해남.영암의 J프로젝트(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조성사업), 여수박람회 인프라 등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희태 대표는 이런 말들도 있다. “광주에서 사랑받아 보겠다는 일념으로 왔다” “우리의 구애 행진이 짝사랑이 될지 모르겠지만 마음속의 부채의식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구애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저희들은 항상 광주에 대해 그 소외감을 어떻게 하면 풀어줄 수 있을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지만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리라 생각한다" "지금 상황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역시 지역발전과 고른 인재등용이 아니겠느냐" 박 대표는 5.18 묘역을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그 외침 영원히!"라는 글귀를 적었다고 한다. 최근 한나라당 지휘부 사람들이 줄줄이 김대중을 찾아갔고, 그 후 곧바로 금강산사업의 재개를 위한 발언들을 했다. 한나라당 김형오와 홍준표는 북한에 의원차원의 대화를 하자고 제의했고, 박희태 대표는 한술 더 떠서 북한에 박근혜 특사를 보내자 했다. 대통령은 친북세력과 북한에 대해 구애 지난 5월20일, 대통령은 손학규를 청와대로 단독으로 불러 “나는 보수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 6월19일, 그가 쇠고기 문제로 두 번째 고개 숙여 잘못을 반성했을 때, 그는 뒷산에 올라가 ‘아침이슬’을 부르며 촛불을 바라보았다고 했다. ‘아침이슬’은 운동권 노래로 한 때 금지곡으로 지정됐던 곡이며, 이는 또 북한에서 널리 불리고 있는 “인민의 노래”이기도 한 모양이다. 당시 쓰나미처럼 보였던 촛불의 위력 앞에 그는 촛불세력에 구애를 한 것이다. 2008년8월15일 경축 축사에서 그는 북한에 대해 구애했다. “유감스러운 금강산 피격사건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전면적 대화와 경제 협력에 나서길 기대한다. 다른 길이 있다 하더라도 북한을 우회하거나 뛰어넘고 싶지 않으며 남과 북 모두가 함께 잘사는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6자회담과 국제협력의 진전에 따라 실질적인 대북 경제협력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해 한반도 경제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이 기념사는 북한과 남한의 친북세력 모두에 구애를 한 것으로 인식된다.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일체가 되어 친북세력에 구애하고 정치적 파워를 가지고 있는 호남세력에 구애하는 것은 다른 지역 사람들 그리고 세력화되지 않고 얌전하게만 앉아있는 대다수 국민들을 소외시키는 처신이라는 생각이 든다. 호남인들이 어째서 소외감을 가졌다는 것인가? 박희태 대표가 말하는 호남의 소외감은 한(恨)을 말하는 모양이지만 이는 시대착오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1980년5월25일 21시경 전남도청 내에는 대학생 70-80여명이 모여있었다. 그 자리에서 재야인사였던 김성용 신부(46)는 5.18의 본질을 매우 잘 표현해주고 있다. “그동안 우리 전라도가 얼마나 천대를 받았느냐, 모든 근원은 토지에서 나오는데 농촌을 얼마나 혹사했느냐 전라도는 농토가 대부분인데 농업정책에 실패하여 고생이 많았다. 이번 광주사태는 수십 년 동안 누적된 광주시민의 울분의 표현이다. 다 같이 노력하여 우리의 요구사항을 관철시켜라” 이처럼 전라도의 한과 5.18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恨)을 국어사전에서 찾으면 “몹시 원망스럽고 억울하고 슬퍼서 응어리진 마음”으로 표현돼 있다. 가슴에 맺힌 아픈 응어리라는 뜻이다. 전문서적들을 찾아보면 이런 응어리들은 사회적 불평등, 이루지 못한 열망, 비극적 경험 등을 통해 형성된다고 한다. 전라도 사람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누구나“한”을 말한다. 어떤 것이 '한'이냐고 물어보면 대개 두 가지를 말한다. 하나는 어느 지역에 가든 은근히 소외받고, 다른 하나는 전라도 지역이 경상도 지역에 비해 정책적으로 천대를 받아 발전이 덜 됐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할 때, 필자는 강원도를 거론해 보았다. 그랬더니 그들의 유행어가 튀어나왔다.“전라도는 푸대접, 강원도는 무대접”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강원도 사람이지만“강원도 무대접”이라는 말은 이들로부터 처음 들어본 말이다. 무대접과 푸대접 중, 어느 것이 더 나쁜 대접이냐고 물었더니 “무대접”이라 했다. 결국 전라도 사람들이 가슴에 품고 사는 푸대접에 대한 한은 경상도에 대한 경쟁의식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배고픈 한이 아니라 배아픈 한이라고 인식될 수 있는 대목인 것이다. 이는 1등이 아니면 안 된다는 호남인들의 매우 높은 자존심과 선민의식에서 나온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호남인들은 첫 번째로 대접받는 곳은 경상도이고, 두 번째 정도로 대접받는 곳이 전라도, 그리고 강원도는 9등으로 꼴찌라는 말도 한다. 전라도의 한은 9개의 광역 중에서 1등으로 대접받지 못하고 2등으로 대접받는 데 대한 한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필자가 보기에 지금 호남은 2등지역에서 1등지역으로 상승됐다고 본다. 서해안 지역에는 중국의 발전과 맞물려 최근 10여 년간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에 의해 많은 정부예산이 집중적으로 투입되어 바야흐로 서해안 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5천년 역사를 통해 가장 못사는 거지의 나라를 11번째로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다는 대구 출신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은 온갖 수모를 받고 있다. 문맹률이 90%를 넘던 조선 사람들에게 미국식 민주주의 국가를 세워준 건국의 아버지라는 황해도 출신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은 어느 가정집 울타리 밑에 처박혀 있다. 그러나 호남의 영웅인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대우는 파격적이다. 광주에는 초 매머드 급의“김대중 컨벤션 센터”가 있고, 해마다 대통령과 정치인들 그리고 사계의 인물들이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찾아가 고개를 숙인다. 이것이 호남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호남주민들은 가슴에서 판소리에 잉태한 한을 도려내고 명실 공히 대한민국 1등지역으로 발돋움 한데 대한 긍지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박혀진 이승만 동상 동상철거 주인공: 김용삼(50.경기 군포시 산본동)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장 김대중컨벤션센터 시스템클럽 지만원 씀 ====================================== 크헉,,,절라도에 세금폭탄 !!! 이름 세금이냐향우회용돈이 (2007-09-23 15:09:13, Hit : 76, 추천 : 0) 제목 내년 정부예산 광주 1조5천억, 전남 5조원!!! ◈ 작성자 : 전라도에대박 ◈ 작성일 : 2007년 9월 23일 오전 10:12:00 ◈ 조회수 : 172 ◈ 번호 : 13444 내년 정부예산 광주 1조5천억, 전남 5조원!!! 노무현 정부, 전라남도와 광주직할시에 천문학적인 정부지원금 제공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김재선 기자 = 내년도 정부에서 지원하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사업비는 각각 108건 1조5천715억원과 314건 5조525억원이다. 천문학적인 세금이 광주와 전남도에 투입되는 것이다. 광주시는 20일 "내년 정부 예산안에 첨단산업육성 사업비 등 광주지역 현안사업 108건 1조5천715억원이 반영됐다" 며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부는 금년에도 광주에 1조4천172억원을 쏟아부었는데 내년에는 이보다 10.9%) 가 증액된 돈을 쏟아붓는 것이다. 이러한 국비지원은 2002년 5천282억원 보다 3배나 증가된 금액이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24건 658억원이 예산안에 포함됐으며 이 사업의 총규모는 1조6천900억원에 달한다. 신규사업으로 퇴행성 질환 전문병 건립, 장애인재활 전문병원 건립 등 노인의료복지서비스 사업(205억원)과 빛고을 문화커뮤티센터 건립(80억원),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54억원) 등이 포함됐다. 내년 예산에 반영된 주요 계속 사업으로는 첨단산업 육성(2천512억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기반구축사업(1천100억원), 서남권 광역교통망 확충(8천628억원), 복지공동체 실현 사업비(2천863억원) 등이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매년 국비 지원 증가율이 매년 평균 20.7% 이상" 증가되고 있다며 "생산도시 육성을 위한 귀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도 이날 "2008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전남도 현안 사업비는 총 314건에 5조525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국고예산 5조원 시대를 열었다" 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전라남도는 2007년에도 국비에서 4조8천397억원이 지원되었는데 내년에는 국비 지원금이 4.4% 나 증가되는 것이다.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현안사업은 목포-광양 등 고속도로 3개 노선에 6천143억원, 철도 건설분야 7개 사업 2천738억원, 광양컨테이너부두 등 항만건설 분야 3천58억원, 여수-순천 국도 17호선 등 국도 확포장 사업 21개 분야 2천400억원 등이다. 또 여수-순천 전라선 철도개량 등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주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12개 사업 9천966억원, 여수국가산단과 대불국가산단 등 산단 진입도로 개설 382억원, FTA 관련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 6천900억원, 농업기반정비 사업 2천283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밖에 고흥우주센터 건립 사업비 507억원과 우주선 발사체 개발비 608억원이 전액 반영됐고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도 920억원이 포함됐다. 반영된 사업 가운데 신규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 부품소재 R&D 센터 건립 16억원, 신재생에너지 전용단지 조성 50억원, 대불산단 혁신클러스터 구축 50억원, 천일염 및 염생물 산업화 연구 10억원, 광양항 국제물류클러스터 조성사업 200억원 등 모두 10건이다. 정부 예산안은 노무현 대통령이 주도하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국회로 이송된 뒤 오는 12월 최종 확정된다. 연합뉴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 85328 깽판록 2006/07/10 74 1/0 3 한국은 지금 "호남인민공화국" 완성중! 작성자 : 노무현 작성일 : 2005년 8월 23일 조회수 : 148 추천수 : 24 번호: 107745-0 [하야] 한국은 지금 "호남인민공화국" 완성중! 추천하기 대통령 비서실장도 전남 장성 출신이 유력한 상황이다. 장관급인 대통령 경호실장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장도 전남 고흥 출신이다.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도 전남 곡성 출신이다.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수석비서관도 전남 함평 출신이다.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도 전남 영광 출신이다. 대통령비서실 외교보좌관도 전남 영광 출신이다. 대통령 직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도 전남 해남 출신이다. 대통령 직속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장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대통령 직속 농어촌 농어업 특별대책위원장도 전북 군산 출신이다. 대통령비서실 인사제도 비서관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사법부 수장인 대법원장도 전남 보성 출신이 지명되었다. 이강국 대법관도 전북 임실 출신이다. 박재윤 대법관도 전북 부안 출신이다. 윤재식 대법관도 전남 강진 출신이다. 헌법재판소장도 전북 순창 출신이다. 전효숙 헌재재판관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김경일 헌재재판관도 광주 출신이다. 이공현 헌재재판관도 전남 구례 출신이다. 서울 고등법원장도 전북 김제 출신이다. 광주 고등법원장도 광주 출신이다. 사법연수원장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대한민국 검찰을 관리하는 법무부 장관도 전남 신안 출신이다. 최고의 권력기관인 검찰의 총수 검찰총장도 전남 여수 출신이다. 한국경제를 뒤흔들 수 있는 경제부총리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미국 예일대에 파견나간 재경부 국장도 전남 영광 출신이다. 재정경제부 관세심의관도 전북 무주 출신이다. 대한민국의 지상목표인 통일정책을 수립하는 통일부총리도 전북 순창 출신이다.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국회부의장도 전북 무주 출신이다. 집권여당 원내대표도 전북 장수 출신이다. 집권여당 사무총장도 전남 무안 출신이다. 집권여당 공동대변인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5번 국회의원도 전남 나주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11번 국회의원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22번 국회의원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23번 국회의원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경기 부천원미갑 국회의원도 전북 고창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서울 중랑을 국회의원도 전북 무주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경기 성남수정갑 국회의원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인천 부평갑 국회의원도 전남 영암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경기 부천원미을 국회의원도 전남 무안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서울 강서갑 국회의원도 전북 남원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도 전남 고흥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서울 성북을 국회의원도 전남 함평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서울 강동을 국회의원도 광주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경기 안양동안갑 국회의원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서울 성동을 국회의원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경기 안산상록을 국회의원도 전북 고창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도 전남 나주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경기 안산상록갑 국회의원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경기 고양덕양을 국회의원도 광주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서울 성동갑 국회의원도 전남 해남 출신이다. 열린우리당 경기 안산단원갑 국회의원도 전남 신안 출신이다.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정보의 메카 국가정보원장도 전남 광양 출신이다. 국가정보원 제 3차장도 전남 고흥 출신이다. 감사원장도 전남 목포 출신이다. 중앙인사위원장도 전남 화순 출신이다. 차관급인 청소년보호위원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도 전남 고흥 출신이다. 문화관광부 장관도 광주 출신이다. 여성가족부 장관도 광주 출신이다. 차관급인 해양경찰청장도 전남 광양 출신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육군참모총장도 광주 출신이다. 육군 제 3 야전군 사령관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해병대 사령관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해군참모차장도 전남 해남 출신이다. 육군사관학교 교장도 광주 출신이다. 공군 교육사령관도 광주 출신이다. 해군 작전사령관도 전북 임실 출신이다. 차관급인 통계청장도 전남 화순 출신이다. 노동부 차관도 전남 영광 출신이다. 정보통신부 우편사업단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환경관리공단 이사장도 전남 담양 출신이다. 법무부 감찰관도 전남 완도 출신이다. 법무부 기획관리실장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한국교육방송공사 부사장도 전남 신안 출신이다.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도 전남 완도 출신이다. 대통령직속 사법개혁추진위원장도 전북 진안 출신이다. 교육인적자원부 인적자원개발국장도 전남 화순 출신이다.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광주지방법원장도 전남 목포 출신이다. 교육인적자원부 감사관도 전남 담양 출신이다. 과기부 차관도 전북 부안 출신이다. 치안감급인 경찰청 인사국장도 전남 신안 출신이다. 기획예산처 차관도 전남 곡성 출신이다. 농업진흥청장도 전남 목포 출신이다. 대통령 직속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산업자원부 재정기획관도 광주 출신이다. 산업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도 전남 여수 출신이다. 산업연구원 부원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주베트남대사관 대사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장도 광주 출신이다. 조달청장도 전북 고창 출신이다. 주 토론토 총영사도 전남 화순 출신이다. 조달청 전자조달본부장도 광주 출신이다. 차관급인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도 전남 장성 출신이다. 농수산물 유통공사장도 전북 부안 출신이다. 한국토지공사 사장도 전남 고흥 출신이다. 한국도로공사 사장도 전남 보성 출신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한국도로공사 상임이사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보건복지부 국가중앙의료원설립준비단장도 전남 화순 출신이다. 환경부 홍보관리관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독립기념관장도 전남 완도 출신이다. 경찰청 총무과 치안감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주 교황청대사도 전남 장성 출신이다. 국정홍보처 차장도 전남 진도 출신이다. 국정홍보처 홍보기획단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경찰청 외사관리관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한국 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도 전남 고흥 출신이다. 병무청 차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광주시 교육청 교육감도 전남 장성 출신이다. 정보통신부 정보통신협력국장도 전남 영암 출신이다.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보관도 광주 출신이다. 외교통상부 기획관리실장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법원행정처 차장도 전남 장성 출신이다. 보건복지부 지역보건복지혁신사업단장도 광주 출신이다. 외교통상부 구주국장도 전북 김제 출신이다. 국세청 법인납세국장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조정관도 전북 진안 출신이다. 외교통상부 조약국장도 광주 출신이다. 주 독일대사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한국관광공사 부사장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금융감독원 부원장도 전남 영암 출신이다. 주 핀란드 대사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대한민국 인권대사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행정자치부 지방지원본부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경찰청 차장도 전남 고흥 출신이다. 보건복지부 보건정책국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1 부장검사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강원지방경찰청장도 전남 완도 출신이다. 건설교통부 차관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전희재 행자부 이사관도 전북 진안 출신이다. 특허청 특허심판원 원장도 전남 고흥 출신이다. 주 벨기에대사도 전남 장성 출신이다. 주 사우디아라비아대사도 광주 출신이다. 과학기술부 기술혁신평가국장도 전남 나주 출신이다. 외교통상부 본부대사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주 스위스대사도 광주 출신이다. 광주지방국세청장도 전남 함평 출신이다. 주 이탈리아 대사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국방부 기획관리실장도 전남 화순 출신이다. 주 스위스대사관 대사도 광주 출신이다. 노동부 산업안전국장도 전남 장성 출신이다. 주 중국대사관 정무공사도 광주 출신이다. 국무조정실 국방획득제도개선단 단장도 전북 순창 출신이다. 대전지방국세청장도 전남 보성 출신이다. 건설교통부 국토정책국장도 전북 고창 출신이다. 건설교통부 주택국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주 말레이시아 대사도 광주 출신이다. 예금보험공사 사장도 전남 신안 출신이다. 대통령비서실 정보과학기술보좌관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방송위원회 위원장도 광주 출신이다.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도 전남 고흥 출신이다. 한국교통연구원 원장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대한민국 학술원 사무국장도 전남 함평 출신이다. 방송위원회 부위원장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주 나이지리아 대사도 광주 출신이다. 방송위원회 심의 1부장도 전북 장수 출신이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장도 전남 곡성 출신이다. 한국고등교육연구원 원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주 핀란드대사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주 아르헨티나대사도 광주 출신이다. 합동참모본부 전략본부장도 전남 함평 출신이다. 한국방송공사 인사팀장도 전북 장수 출신이다. 행정자치부 소방정감도 전남 영암 출신이다. 한국방송공사 해설위원실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도 전남 신안 출신이다. 주 포르투갈 대사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임우진 행정자치부 이사관도 전남 장성 출신이다. 기획예산처 재정정책기획관도 전남 강진 출신이다. 주 아랍에미리트 대사도 전북 김제 출신이다. 노동부 홍보관리관도 전남 함평 출신이다.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 3 비서관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서울세관 조사국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대전세관 세관장도 전남 나주 출신이다. 인천공항세관 조사감시국장도 전남 화순 출신이다. 산업자원부 원전사업기획단장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도 광주 출신이다. 주 인도네시아 대사도 전남 함평 출신이다.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도 전남 영암 출신이다. 주 네팔 대사도 전남 해남 출신이다. 기획예산처 성과관리본부장도 전북 고창 출신이다.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사회조정1비서관도 전남 보성 출신이다.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보좌관실 정보과학기술보좌관도 전남 신안 출신이다. 기획예산처 행정재정기획단장도 광주 출신이다. 농림부 농업정책국장도 전남 무안 출신이다.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기술평가본부장도 전남 신안 출신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국무총리비서실 정무3비서관도 광주 출신이다. 환경관리공단 관리이사도 전북 임실 출신이다. 중앙경찰학교 교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한국 농수산방송 사장도 광주 출신이다. 주 호주 대사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한국 천문연구원 원장도 전남 장성 출신이다. 농림부 축산국장도 전남 무안 출신이다.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지원국장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해양경찰청 차장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대한석유협회 회장도 전남 곡성 출신이다. 한국가스공사 재무처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주시애틀 총영사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전략기획관도 전남 함평 출신이다. 기획예산처 균형발전재정기획관도 전남 담양 출신이다. 기획예산처 재정감사기획관도 전남 목포 출신이다. 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도 광주 출신이다. 공군사관학교 교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 국장도 전북 군산 출신이다. 의정부지방법원장도 전남 보성 출신이다. 주 이스라엘 대사도 전남 목포 출신이다. 예술원 사무국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언론중재위원회 사무총장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도 광주 출신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기획이사도 전남 광양 출신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관세청 정보협력국장도 광주 출신이다.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도 전남 구례 출신이다. 한국해양연구원장도 전북 고창 출신이다. 세종연구소 부소장도 전북 익산 출신이다. 농림부 홍보관리관도 전남 완도 출신이다. 통일교육원 원장도 전남 영광 출신이다. 농업기반공사 사장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국무총리 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도 전북 고창 출신이다. 농업기반공사 부사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도 전남 장흥 출신이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도 전남 화순 출신이다. 농업기반공사 감사도 광주 출신이다. 한국교육개발원 원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정책개발기획단장도 광주 출신이다. 한국식품연구원 원장도 전북 임실 출신이다.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도 광주 출신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도 전남 광양 출신이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원장도 전남 여수 출신이다. 한국국방연구원 군수관리연구실장도 광주 출신이다. 농림부 정책홍보관리실장도 전북 정읍 출신이다. 국립경주박물관장도 전북 고창 출신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도 전북 고창 출신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금융감독원 조사연구실장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조달청 국제물자본부장도 전남 목포 출신이다. 국무총리 비서실 정당담당 비서관도 전북 전주 출신이다. 재정경제부 혁신기획관도 전남 여수 출신이다. 건설교통부 수송정책실장도 광주 출신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장도 전북 장수 출신이다.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처장도 전남 순천 출신이다. 경찰공제회 이사장도 전남 구례 출신이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도 전남 화순 출신이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도 전남 목포 출신이다. 국방홍보원장도 전북 순창 출신이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감사도 전남 보성 출신이다. 부산지방조달청장도 전남 함평 출신이다. 한국국방연구원 시설환경연구실장도 전북 고창 출신이다. 박일만 치안감도 전남 고흥 출신이다. 국무조정실 기획관리조정관도 전남 영광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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