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배터리 다되서 멈춘게 맞는데...
배터리를 갈았거든요 왜 안돌아가지
근데 제가 그때 볼일본다고 잠시 자리 비웠거든요 시계 맡겨놓고...
그리고 다시 5분정도있다 다시 와서 보니까 안돌아간다는거에요
이해가 안되서 고장 난거에요?
이래 물어보니까 그런거 같대요 그래서 아 그럼 얼마정도 나와요
이렇게 물었는데 3만원 나온데요 그러고 그자리에서 고칠까 하다가 그냥 나왔거든요
배터리값 5천원만 주고.. 그럼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살펴보지도 않고
어떻게 3만원이란 말을 했는지 의문이네요... 제가 넘 오바하는것 같기두 하고....
혹시 우리 오징님들은 동네 금은방에서 시계맡기고 안좋은 경험 하신분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