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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방통위 뭐하냐?
게시물ID : humordata_586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정
추천 : 4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3/27 17:08:48
'무한도전', '노찌롱, 쩌리짱' 사용 자제한다 MBC '무한도전'이 '쩌리짱'과 '노찌롱', '뚱보' 등 출연자들을 '희화화'하는 단어의 사용을 자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에서 방송 3사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자막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비속어는 물론 출연자들의 인격을 비하하는 자막을 남발한다"고 지적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제작진 역시 방통심의위의 지적에 공감, 비속어·속어·반말 등의 사용을 자제해 방송언어를 순화하는 데 솔선수범한 모습을 보이기로 했다. '노찌롱'은 노홍철이 여장할 때 무한도전 멤버들이 '노홍칠'이라고 부르며 놀리던 이름을 어느 순간 '노칠홍'이라는 이름으로 바꿔불렀고 이를 빨리 발음하다 생겨난 무한도전 내의 신조어다. '쩌리짱'은 '겉절이 짱'이라는 말의 줄임말로 박명수가 정준하를 "겉절이 중의 짱"이라고 부르던 말이 발음상 '쩌리짱'으로 것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4월10일 200회를 맞아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0회 특집에서는 숫자 '100'에 관련한 특집을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었다. 김대호기자 http://www.kwnews.co.kr/view.asp?aid=210032600141&s=801 유머가 따로있나요, 나라 돌아가는 꼴이 유머인데 아싸..오늘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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