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차원의 노이즈 마케팅인 것 같아요
그러지 않고서야 개인방송 차원의 빅스tv에서 나왓던
발언이나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된다는 게..
그것도 신곡 발표에 딱 맞춰서...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