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신은 종교의 대한 초인적.초자연적인 힘으로
축복이나 화를 내리는 존재

우리는 여기서 선과악 을 구분한다.

선을 행하면 축복이 내려지고
악을 행하면 화를 내린다

니체는 말했다 ㅡ 신은 죽었다

내 자신이 고통받을때 신은 날도와주지 않았다..
또한 착한일을 많이해도 굶어 죽었다..

그렇다면 신은 그저 방관자 일뿐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신은 선인가 악인가.. 
신은 죽거나 후자쪽이 더 가깝지 않은가?

악이 행하여 질때 그는 모두를 벌하지 않았다..
선이 행하여 질때 그는 모두를 도와주지 않았다..

방관자 일까.. 아니면 신은 악의 편인걸까.. 오히려 방관자에
가깝다..

아니면 죽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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