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존에 했던 사칭,분탕등 어그로 행위 일절 없이
평범하게 행동하면 저도 모르고, 다른사람도 모르고
초대중님도 평범하게 사이퍼즈 게시판 활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한적이 있는데
당사자가 알고도 곡해 해석하는것 같네요.
유일한 방법이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 [반성했다, 죄송하다했으니 받아달라가 아니구요]
사퍼게에서 당신을 인식조차 못하면 가능하지 않겠느냐 말한겁니다.
'면죄부'를 드린게 아니구요...
위에 말은 직접적으로 말해서
오지 말란거예요.
직접 설명할 기회를 두번드렸고,
마찬가지로 차단도 두번 유보해 드렸고
사퍼게분들도 괜히 저때문에 참을 인 두번 새겼구요.
인게임에서의 활동이야, 당연히 제 권한 밖이지만
사퍼게 내에서는 더 이상 볼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