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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자주 못왔더니 분탕이 ...
게시물ID : cyphers_58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피릿
추천 : 8/4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06 09:36:53
예전에
 
"기존에 했던 사칭,분탕등 어그로 행위 일절 없이
평범하게 행동하면 저도 모르고, 다른사람도 모르고
초대중님도 평범하게 사이퍼즈 게시판 활동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한적이 있는데
 
당사자가 알고도 곡해 해석하는것 같네요.
 
유일한 방법이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 [반성했다, 죄송하다했으니 받아달라가 아니구요]
 
사퍼게에서 당신을 인식조차 못하면 가능하지 않겠느냐 말한겁니다.
 
'면죄부'를 드린게 아니구요...
 
 
위에 말은 직접적으로 말해서
 
오지 말란거예요.
 
 
직접 설명할 기회를 두번드렸고,
 
마찬가지로 차단도 두번 유보해 드렸고
 
사퍼게분들도 괜히 저때문에 참을 인 두번 새겼구요.
 
 
인게임에서의 활동이야, 당연히 제 권한 밖이지만
 
사퍼게 내에서는 더 이상 볼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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