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배건만 나두 배건만 하고 있을때 덩달아서 달라고 했는데
남들보다 적게 받은 토이가 총리가 되고나서
경남기업부터 치고 들어갔다는거죠.
이정도면 그냥 앱니다 애........
총리되고 나서 남들보다 나는 덜준 지딴엔 똘마니부터 건들건들 찝쩍거리다가
자신이 지금 어디있는지도 망각한 혼수상태가 되버렸죠
저런 수준미달인간을 언제까지 우리들의 결정권자로 나두고 ..또 다시 오느걸 보고 견뎌야 할까요...
윤창중때 이미 검증된 인사가 왜 두고두고 되풀이 되는걸 봐야할까요?
우리가 뭘 잘못했을까요? (그들의 투표권행사빼고)
5번지에 사는 아줌마가 상당히 이뻐서 잠시 상상을 한적이 있는데
아프로는 절대 안그럴껍니다. 착하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