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보면 지금 nll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가는게 딱보이는데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것은 nll대화록이 유무에 대한 책임론
즉 친노와 친이 싸움을 만들어서 친박은 빠지는 모양세
이이제이 전략을 취하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오늘 원세훈에 원장말씀 지시사항을 원세훈이 자기가 했다고 기사가 나왓는데
지금 이사건 이걸로 다 묻히고 있죠
즉 친이vs친노에 싸움으로 사실상 국정원 사건을 덮고 갈려는 겁니다
거기서 박근혜에 잘못은 없는것이죠
새누리당은 노무현 책임론 민주당은 이명박 책임론을 주장하는데
별로 흔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이지원 시스템은 누가 삭제를 하든 누가 기록을 열어보든 간에 모든 로그기록이 남게 되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드러날 일이라는 겁니다
지금 재내가 할려는 물타기는 친노진영과 친이진영에 싸움이고 그걸로 인한 국정원 덮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당하지 말아야 하겠죠
결국에 우리가 취할수 있는 것은 가만히 있는겁니다
뭐냐 어차피 재내는 노무현 책임론을 주장할때 의혹 주장 이거밖에 없습니다 노무현에 보좌관들은 모두다 이지원 시스템으로
국가기록원에 넘겼다는 일관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내는 의혹밖에 내세울게 없는것이고 거기에 대한 친노에 흥분된 반응을 기대하는거기 때문에
그냥 우리는 증거있냐?
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
제발 흥분좀 하지마세요 제가 제일 두려운것은 국정원 사건이 덮어지는겁니다
싸우면 박근혜는 빠지고 국정원은 없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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