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방학식 첫날에 받은 십자수실 셋트를 받자마자 작업에 착수.
하지만 내옆에 남은건 실패와 날려버린 애꿏은 실들..............
ㅆㅂ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색깔만.......(;;ㅠ,.ㅠ)y=33
가슴아픈 실패의 흔적들
하지만 끝까지 물고 늘어진 결과 시도 3일만인
드디어 오늘 첫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마감이 젬병이라 영 맘에 들지는 않지만 말이죠....
마무리 시 순간접착제를 많이 써서 착용시 가려움과 따가움이 수반됩니다.
완성샷과 착샷
여러분은 미산가팔찌 첨 만들때 시도한지 몇시간 혹은 몇일만에 첫 작품을 완성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