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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워크에서 뜬금 없다고 생각 했던 장면
게시물ID : movie_58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ftPunk
추천 : 10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6/10 17:17:25
1. 막 잡혀온 가로나가 바로 왕 앞에 간 건 그렇다 치지만 매우 자유롭게 왕좌 주변을 돌아 다니며 잘났다는 듯 행동하는 장면 

2. 어둠의 문 정찰 하러 갈 때 야간 야영 중 가로나와 카드가가 갑자기 개인적인 과거 이야기 하면서 누가 더 불쌍하나 대결 할 때

3. 메디브가 갑자기 과거 여자 들먹이며 사랑이니 뭐니 하면서 가로나에게 마법 꽃 줄 때

4. 갑자기 가로나와 안두인이 러브라인 탈 때


결론:문제는 가로나 

가로나 비중을 줄이고 배경설명이나 다른 분량을 더 넣고

가로나는 굴단에게 세뇌되어 스톰윈드에 잡혔다가 

왕이 포로겸 통역 용으로 데리고 다니다  

왕을 암살해서 당당히 오크로 인정받아 호드로 돌아가는 스토리가 됬었어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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