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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58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슴도치
추천 : 5
조회수 : 12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21 23:10:38
또뵙네요형누나들 다름이아니라 오늘 커뮤니티지만 정말로
이정도로 따뜻한 사이트는없다고생각해요.
올려도될진모르지만... 휘파람님에게 양해를구해야하지만
예의없이 그냥올려버리겠습니다..
이글을올리구 많은분들이 격려를해주시고.. 이렇게 누군가주문을해주셔서 이쁘게포장하고 감사인사드릴려고 폰번호를확인하고 이름을확인하는데.. 휘파람님이름이더라구요. 말없이... 못본척도와주시구 그냥조용히가시려던총장님... 이런사이트에이런운영자가어디에도있을까요?..
이불을사서가아니라 오늘 많은걸배우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홍보하는게아니니 사이트주소는 띄우지않겠습니다. 그리구 이글웃자가면 첫코부터 50코까지 개념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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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웃대에서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에 처하신 분이 있었는데
웃대 총장님이 직접 말없이 도와주다 딱 걸려서 베스트까지 가셨네요.
웃대도 사람 향기 나는거 같아서 좋아보여요 ㅎㅎ
베스트 답글도 감동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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