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인터뷰 보면 딱히 한명이 오더를 내리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기본적으론 5명이 다 오더를 내리고 가장 적합한 오더를 따르고
또, 그때그때 잘큰 사람이 큰 오더를 내린다고 해요

근데 이게 또 오더를 숨기기 위한 연막일 수도 있지만 뭐 인터뷰에서 그렇게 말했어요

ㅇㅇ 오더도 오더 지만 팀원간의 호흡이 좋아진듯!
개인 기량 상승도 맞긴맞음 솔직히
라인전 예전에 다졋엇는데 요즘은 이기는경우가 더 많음

정확하게는 클템 은퇴전까진 프로스트가 8강권이 아니라 4강을 못 간 적은 없었죠. 은퇴하고 나서도 4강권 밑의 팀은 쉽게 잡겠는데 SKT K같은 팀은 절대로 못이길 거 같아서 은퇴했다고 밝혔고..

반대먹다 증거가져오니 추천 ㅎㅎ

나캐리에서 엠비션이 말하는게 요즘은 1인 오더체재가 아니라 각자 알아서 할줄 알아야 된다고 했더랬죠
물론 엠비션합세로 좋은판단이 더 많이 생긴것도 있겠지만 입원메타로 선수들각성->승리후 자신감회복 이 씨제이기량회복에 더 큰 이유같아요

굳이 엠비션 잘했다는 글에
저렇게 과거를 들추면 좋을까..

클템이 말하던데 오더중에 무조건 맞는 오더는 없다고
잘못된 오더라도 그 오더에 다같이 반응해줘서 좋은결과를 만드는게 잘된 오더라고

애초에 클템 있을 때 4강 밑으로 내려간 적 없습니다. 8강권도 아니고 4강권이었고... 여전히 탑팀이었죠. 그저 샘숭과 슼에게 개털릴 뿐...

피지컬x 메카닉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