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지컬이 아니라 오더가 상승했다고 생각하거든요
항상 예전부터 고질적인 문제가 오더 문제였는데
클템이 시즌3때 대 육식정글의 리그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지만
그래도 클템의 오더 안에서 팀 성적은 그럭저럭 8강은 유지했었죠
그러다가 클템 빠지고 오더가 샤이로 바뀌면서 엄청 늪으로 빠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엠비션이 온것은 분명 피지컬의 상승도 있겠지만
애초에 블레이즈의 오더였던 엠비션이 오더를 확실히 정리해서 수직상승하는 것 같네요
다들 보시면 알겠지만 코코도 그렇고 스페이스도 그렇고 원래 1인분들은 하고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했는데
그럼 애초에 피지컬은 됐던거니까요
개인적으로 시즌3 끝나고 클템 나간게 오더의 부재로 걱정을 많이했는데
이렇게 엠비션이 와서 정말 좋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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