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속 시원했습니다.
무척 고마웠습니다.
박근혜를 떨어뜨리겠다는 약속, 오늘도 행동으로 보여주셨네요.
오늘 이정희 후보는 안나오시겠지요?
3차 TV 토론 기대했었는데 무척 아쉽긴 합니다.
종북이다 뭐다하는 공격때문에 힘드셨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비록 사퇴하셨지만, 많은 국민들이 이정희 후보의 뜻에 공감하실겁니다.
박근혜를 떨어뜨리겠다는 강한 의지, 당신의 뜻.
이정희 후보를 잊지않겠습니다.
12월 19일, 이정희 후보의 활약을 가슴에 품고, 기호 2번 문재인을 찍겠습니다.
좋은 날 오겠지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