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8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8/16 01:00:40
북한동포들은 우리와 같은 핏줄, 동포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토~옹~이~일~" 입니다.
남북 분단된지 60년입니다.
그럼..
분단된지 99년째인 간도땅의 우리 조선족은 통일의 대상이 아닙니까?
60년 헤어진 북한만 그리운 동포이고, 99년 남의 나라에서 억압받는 동포들은 누구입니까?
중국이 간도땅 안줄꺼라구요?
우리가 힘이 없고, 분단되었다고요?
100년을 중국이 소유하면 국제법에 인정된다구요?
안줘도 되고, 분단되었어도 상관없습니다.
중국이 100년 소유한다는것은, 주변국가에서 태클(영토권)을 걸지 안았을때 적용됩니다.
안줘도, 우리가 중국에 동북공정에 반박하는 내용의 <외교문서> 한장만 보내면 됩니다.
간도땅이 99년전에 우리나라 땅이고, 빌려준거라구요..광개토대왕이 우리나라 왕이라구요..
그럼 영토권을 주장한 그 시점부터 100년 소유기간이 다시 시작하지 않나요?
당장 안주면 어때요? 이런식이면 중국은 영원히 간도땅을 갖을수 없지요..
물론 간도땅문제가 이슈화 되면,
일제시대 친일파부터, 대한민국 건국당시의 친일파세력까지 다 죄가 드러납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잘못도 드러나고, 많은 여파가 국내에 술렁이겠지요..
간도땅 빼앗기면,
김정일 사후에 북한땅도 안뺏긴다는 장담없지요..
간도땅의 광개토대왕이 중국왕이라고 하는데,
북한땅도 광개토대왕이 있으니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