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실종자 가족들이 참사 1주년인 16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의 분향소를 임시 폐쇄하고 현장을 떠났다. 참사 후 변하지 않는 정부 대응과 논란에 발목잡힌 진상규명 절차에 대한 항의 표시다. 4·16 협의회는 팽목항에 마련된 임시 숙소 등 주변에 펼침막을 내걸어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시행령을 폐기하고 실종자 완전수습과 선체인양을 공식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이하 좌표참조
http://m.media.daum.net/m/media/issue/627/newsview/20150416110533197 우리 그네찡 광주가셨다는데 우찌되는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