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사에 관심이 많아, 책도 읽어보고 국사, 세계사를 학습한
결과 뉴턴처럼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아인쉬타인 말 처럼 인류에서 혼자 저런 결과를 낸 사람은
뉴턴이 유일 하다고 했죠.
가끔 종이돈에서 이황-율곡을 볼 때 마다,
저 들이 세상을 얼마나 변화 시켰냐를 생각하면 좀 평가를
안하게 됩니다.
유학자들이 토론으로 상대를 제압 할려고, 대단한 지식을 소유는 했으나,
저들이 만든 유교사회는 과학을 가진 사회에 무참하게
패배한 역사적 현실에 평가는 높게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쑨원이 서양과학을 배우라는 말에 이해가 갑니다.
인쇄활자를 발명하고도, 지적혁명으로 하지 못한 동양사회하고,
몇 백년 늦게 하고도 지적문화혁명이 된 것은 세계사에 잘 나왔있죠.
[언저리 글]
그 당시 시인이 뉴턴공식이야 말로, 간단항 공식으로 세계를 함축했다면
진정한 "시" 라고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