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신의 말 바꾸기 행태를 지적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의 지적에 "충청도 말이 그러하다. 곧바로 딱 이야기 해야 하는데 충청도 말투가 경우에 따라 그렇게 들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글쎄요' 하는 그런 부분 있지 않느냐"며 반문하기도 했다.
출처 : 민중의 소리 기사
-----------------------------------------------------
자기 정치 기반이 충청도인데 어찌됐든 총리 자리 지켜보겠다고 자기 목숨 자기가 끝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