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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86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붕이★
추천 : 1/6
조회수 : 1299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5/07/12 13:50:12
리더로써 장동민은 최정문을 버리고 다른 팀원의 안전을 계획했는데
이준석은 최정문을 살리고 팀원들의 안전을 버리고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김경훈의 트롤짓에 버금가는 트롤 짓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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