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에 팁이라고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스타크래프트 게임 특성상 아니 전략 게임의 특성 일지도

모르죠 특히 남자분들께서 잘하고 싶어들하십니다 하지만 초보에서 중수로가는 그 것을 알려 주는분은

안계시죠 정들었던 오유고 스게도 너무 죽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반대와 알수없는 악플이 있었고 처음에는 당연히 신경 쓰지않았죠 그러다가 그것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제가 잘못한게있나 싶기도 했지만 남자가 뒤에서 누군지도 밝히지 않은채 속닥거리는것이

마음에 들지않아 불만있거나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말씀해달라는 글을 남겼죠 결과는 아무도 

제 잘못을 집어서 말씀해주시는분이 없었습니다 신경 쓰지말아라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이 아니냐 라고

말하는분들 꽤 계십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서 민감하게 반응하는거였으면 좋겠다만 도움이 될려고

댓글을 달면 고수인것 처럼 잘난척한다고 해석되고 무슨 말을 하면 작위적이고 남을 무시하는말투다

라고 들으며 제가 게임에서 한두판지면 무난하게 발랐다 는 말과함께 제가 썻던글에 전략을 잘활용하겠다

는분마저 졌어요? 하면서 제글을 신용하지 않으시게되죠 이 이유가 가장큽니다 

무언가 도움이 될까 해서 작성하는 글들이

점점 도움은 안되는거같고 뭐만 할라고하면 부정적인 시각에 이제는 제가 가식적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도 않은일을 했다고 계속 그러고요 도움이 되려고 글을 작성하지 까일려고 작성하는거

아닙니다 잘난척하려고 몇시간 동안 게시물 틀린것이 없는지 더추가할 내용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조금더 알아보기 쉬운지 찾고 있는거 아닙니다 

나 아닌 누구나가 자기가 경멸하는 일을 했다고 듣거나 무언가 도움이되려고 한행동이 이상하게 비춰지면

기분상할겁니다 그것이 계속 이어지니 저도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게되구요 

막 말로 말하자면 억울해 미칩니다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허질않나 쪼잔허게 말몇마디 가지고 

이상하게 매도하지 않나 사람들 속이 어찌나 좁은지 다 부정적으로 해석하구요 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말이 있으면 사과해야되고 또 사과하면 가식적이랍니다 함 까여봐요 어떤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과해야되는 기분이 어떤건지 모르는사람은 죽었다 깨나도 모릅니다 그리고 절 아는몇분을 제외하곤

제가 욕을 먹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는분들 많고요 

게다가 요새 크게 느끼는것이지만 제가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반감만 사고있는거같구요

도움이 되려고 하는데 도움이 안된다는게 얼마나 허탈한건지 안겪어 본분은 모릅니다 

제가 어쩌다 저쩧다 판단하는분들 모두 저와 한마디도 안 나눠본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게임 한 두판과 기분나쁠때 쓰는 댓글 한두개 로 그사람의 모든것을 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글에도 많은 악플이 달리겠지만 제가 서로 좋자고 올리는글에 신경이쓰인다는 자체가 싫네요

어느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고 마침 기분안좋은날 작성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신경이

쓰이느니 나에게 이득이 되는것도 없으니 그냥 안하는것이 제일 현명하겠죠 

ps-마지막으로 저를 열심히 까느라 고생하셨던분들 계속 그냥 그렇게 살길바란다 사람이랑 얘기라는것을

할때는 오해가 있으면 풀고 잘못된점이 있으면 얘기를 해야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내가 잘못한것이 있을까봐 올렸던 글이 너희들의 자격지심에 불을 지폈나보구나

웹상이라고 막말하고 혼자 오해하고 꽁하니 생각하고 자격지심에 행동하지 말라는얘기다 

제발 니가 다른사람들에게 1초라도 도움이되는 삶을 살길 바란다 이건 진심으로 바라는 얘기다